1. 과거 경험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는 그 당시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는지까지 답변하기.
  2. 기술적인 결정사항에 대해서는 왜 그런 결정을 내렸었는지 되짚어보고 답변 준비하기. 이력서에 쓴 내용이라면 특히 신경써서. 예를 들어 특정 라이브러리를 도입했다거나.
  3. 이력서에 적은 “내가 한 일”에 대해서는 매우 구체적으로 답변할 준비하기.
  4. 답변 하다가 막혔을 때는 침묵을 이어가지 말고, ‘다시 한번 질문해주시겠어요?’ 혹은 ‘(블라블라) 부분이 잘 이해가 안갔는데, 제가 이해한 (블라블라)가 맞을까요?’ 등으로 면접관에서 다시 질문하기. 생각할 시간을 좀 더 벌 수 있고, 면접관이 원하는 답변이 뭔지 구체적으로 알아낼 확률이 높아짐.